3.5mm 단자 제거 예정! 삼성 갤노트10 시그니처 컬러와 ‘깔맞춤’ 갤럭시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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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공개되는 갤럭시노트10(왼쪽)과 같은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버즈(오른쪽) (윈퓨처 갈무리) © 갓잇코리아

3.5mm 단자 제거 예정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빛에 따라 색 변하는 ‘아우라 글로(Aura Glow)’ 색상 갤럭시 버즈 ‘갤노트 10’에 제공하나?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버즈’가 오는 8월7일 공개되는 갤럭시노트10과 같은 색상의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독일 IT 매체 ‘윈퓨처’는 ‘삼성이 갤럭시노트10의 출시에 맞춰 새로운 액세서리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도 갤럭시노트10·10플러스(+)와 같은 ‘아우라 글로(Aura Glow)’ 색상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비슷한 형태로 예상된다.

 

‘아우라 글로’는 이번 갤럭시노트10 만의 ‘시그니처 컬러’로 알려진 색상이다. 갤럭시S10에 적용됐던 ‘크라운 실버’처럼 은색을 기본으로, 무지개처럼 빛에 따라 은은한 녹색에서 보라색 빛을 반사한다. 새로운 갤럭시버즈에는 기능적인 변화는 없다. 가격도 기존 제품과 같이 150유로(한화 약 19만7400원)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삼성에서 발매하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3.5㎜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이 USB-C 젠더를 통해 갤럭시노트10에 유선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거나, 갤럭시버즈를 제공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에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적용되는 ‘아우라 글로’와 동일한 색상의 갤럭시버즈의 정보가 알려짐에 따라 갤럭시버즈를 갤럭시노트10에 기본 제공하거나 예약구매자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제기된다.

 

윈퓨처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버즈 외에도 갤럭시노트10 시리즈를 위한 USB-C 단자로 연결할 수 있는 AKG 브랜드의 새로운 인이어(in-ear) 유선 헤드폰도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특히 새 S펜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갤러리의 사진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지난 2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들에게 보낸 ‘갤럭시 언팩 2019’ 행사 초대장에서는 S펜과 카메라 렌즈 부분을 강조한 이미지가 담겨있어 S펜을 활용한 카메라 기능이 새로 탑재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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