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모델만 출시? 갤노트10, 국내서 LTE모델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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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 갓잇코리아

 

5G모델은 노트10+ 512GB…LTE모델은 노트10 256GB 모델

LTE 모델 용량 따라 124만 8,500원~149만 6,000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기존에는 5G 모델로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국내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용 모델은 물론 4G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최대 관심사인 출고가는 LTE모델이 124만9000원, 5G 모델이 146만9000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2일 휴대폰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노트10 사전주문 준비에 돌입한 유통점들은 갤럭시노트10 5G 모델 뿐만 아니라 LTE 모델도 함께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10은 화면 크기가 16㎝(6.3인치)인 일반 모델과 17.27㎝(6.8인치) 크기의 ‘플러스'(+) 모델 2가지로 종류로 출시된다. 이 중 노트10+가 5G용으로, 일반 노트10이 4G LTE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과 노트10+ 모델은 256기가바이트(GB)와 512GB용으로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5G용으로는 6.85인치 512GB 모델이 출시되며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LTE용으로는 6.35인치에 256GB, 512GB 두 모델이며 블랙, 화이트, 실버, 블루 4개 색상이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 출고가는 LTE모델이 124만9000원, 5G 모델이 146만9000원으로 각각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갤럭시노트10의 스펙은 6.8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스냅드래곤855 플러스가 탑재된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3개) 카메라를, 플러스 모델은 6.8인치에 후면 쿼드(4개) 카메라를 각각 탑재하고 있다. S펜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갤러리 사진을 넘겨볼 수 있는 ‘에어 액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 3.5㎜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를 사용하도록 변경했으며 45w의 유선 고속충전과 20w의 무선 충전기능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 12Gb LPDDR5 D램(삼성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삼성전자 12Gb LPDDR5 D램(삼성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3.5mm 단자를 제거했다 ⓒ 갓잇코리아
3.5mm 단자를 제거했다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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