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위기 탈출 할까? 'LG X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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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실속형 스마트폰 'LG X2' 출격...저가형 시장도 공략 가능할까? ⓒ 갓잇코리아

 

1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LG X2’ 출시

꼭 필요한 기능은 알차가 담았다. 저가형 시장에서도 판매량 늘어날까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17분기 연속 적자의 수렁에 빠져있는 LG전자 무선사업부. 최근 V50 씽큐의 인기를 끌어내는데 성공했으나 저가형 시장을 공략했던 제품 등에서는 여전히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이다.

 

LG전자는 저가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급제 실속형 스마트폰 ‘LG X2’를 국내 본격 출시해 저가형 시장을 공략한다. X2의 국내 출고가는 19만8000원으로 LG전자가 올 들어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출고가가 가장 낮다.

 

X2는 뉴오로라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13.8㎝(5.4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구성했다. 카메라는 위상검출자동초점(PDAF)을 지원하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아웃포커스가 가능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 했다.

 

또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도 담긴다. 사용자들은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이라고 호출한 후 알람 설정, 검색,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말로 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국방부의 군사 표준규격인 밀스펙(MIL-STD 810G)에서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통과해 뛰어난 내구성도 갖췄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북미 시장에도 LG ‘K30’라는 이름으로 순차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실속형 스마트폰 'LG X2' 출격...저가형 시장도 공략 가능할까? ⓒ 갓잇코리아
LG, 실속형 스마트폰 ‘LG X2’ 출격…저가형 시장도 공략 가능할까?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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