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잇+] '엑시트'vs'봉오동 전투' 접전...예매율 1위 놓고 엎치락뒤치락

5

 

'봉오동 전투' & '엑시트' 포스터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영화 ‘엑시트’와 ‘봉오동 전투’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중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 집계에 따르면 ‘엑시트’는 이날 오후 5시35분 기준 예매율 23.8%를 기록, 실시간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예매관객수는 10만5222명.

 

2위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로 예매율 23.2%로 예매관객수 10만268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이날 새롭게 개봉하는 ‘봉오동 전투’로 예매율 22.9%를 기록, 예매관객수 10만1106명으로 집계됐다.

 

‘엑시트’는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에서 앞서고 있다. 개봉 7일 만인 지난 6일 손익분기점 350만을 넘어 누적관객수 375만624명을 달성했다. 일일관객수도 37만명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엑시트’와 예매율 단 0.9%포인트 차이를 보인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봉오동 전투’가 개봉 첫날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봉오동 전투' 포스터 © 갓잇코리아
‘봉오동 전투’ 포스터 © 갓잇코리아

댓글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