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4년 만에 '지스타' 불참.."내실 다지는 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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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불참 ⓒ 넥슨 제공 / 갓잇코리아

 

2005년 첫 대회부터 14년간 개근..올해는 불참할 듯

매각 불발·신작 부진 등에 부담 느낀 듯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14년간 지스타에 참개해 오던 넥슨이 올해 국내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에 불참한다.

 

넥슨은 지난 2005년 지스타 1회 행사 때부터 14년간 꾸준히 참가해왔다. 지난해에는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300개 부스를 차리기도 했다. 올해도 지스타 부스 신청 당시 300부스 규모의 B2C 부스를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적으로 지스타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14년만에 지스타에 불참한 이유는 최근 회사 매각 불발·신작 부진과 내부적으로 이달 중 조직 재편 등에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넥슨 관계자는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자사 게임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기 위해 올해 지스타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더욱 좋은 게임 및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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