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조짐 '갤럭시노트10'...美전문업체 화질평가 '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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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9의 1050cd/㎡ 대비 25% 더 향상된 1308cd/㎡의 밝기를 기록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주요 평가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갤럭시노트10’이 미국의 화질평가 전문 업체인 디스플레이메이트가 실시한 화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10이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평가에서 밝기, 반사율, 색정확도, 블루라이트 등에서 전작인 갤럭시노트9을 뛰어넘어 ‘Excellent A+’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최고 밝기(휘도)는 전작인 노트9 대비 25%가량 대폭 향상되었고 반사율은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낮은 수준인 4.3%로 측정됐다. 기존보다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또한 이들은 갤럭시노트10이 색정확도에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가장 실제의 색상과 가까운 색을 표현하는 수준이고, 유해한 블루라이트 비중을 갤럭시노트9 대비 37.5% 줄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10+ 기술로 4K UHD 콘텐츠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설명했다. HDR은 명암비를 최적화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규격 기술이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노트10은 지금까지 평가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고 있다”며 “삼성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오는 23일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10 ⓒ 갓잇코리아 /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10 ⓒ 갓잇코리아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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