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별 ‘갤노트10’ 컬러마케팅 막올라…강다니엘부터 김연아까지 ‘스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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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KT의 갤럭시노트10 레드를 홍보하는 이미지(KT 제공)© 갓잇코리아

 

강다니엘부터 김연아까지 ‘스타’ 총출동…막오른 통신사별 마케팅

9일부터 예약판매..SKT에서는 파란폰, KT에서는 빨간폰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국내 톱 아이돌 강다니엘과 국민 연인 김연아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출시행사에 총출동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19일 저녁과 20일 오전 일제히 갤럭시노트10 출시 행사를 열고 노트10 기반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혹대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각 통신사별로 ‘전용 컬러’를 적용해 마케팅을 강화 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출시하면서 대표색상인 ‘아우라 글로우’외에 SKT에서는 ‘아우라 블루’ KT에서는 ‘아우라 레드’등을 출시하며 통신사 전용 색상을 선보였다.

 

먼저 포문을 여는 곳은 KT다. 19일 저녁부터 자정까지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앰배서더 루프탑에서 톱 아이돌 강다니엘을 초청해 ‘갤럭시노트10 론칭파티’ 진행한KT는 삼성전자와 계약을 맺고 ‘아우라 레드’를 전용으로 공급받는다. 이에 강다니엘을 모델로 선정해 붉은 슈트를 입고 ‘아우라 레드’ 색상의 KT 갤럭시 노트10을 홍보한다.

 

강다니엘의 팬덤 덕분에 이벤트 사전 신청과 예약판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T의 공식온라인쇼핑몰 ‘KT숍’은 갤럭시노트10 예약구매 가입자를 대상으로 강다니엘과 함께하는 루프탑 파티 예약을 받았는데, 해당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가 19일 현재 212만8259 뷰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K텔레콤 '아우라 블루' 갤럭시노트10을 홍보할 것으로 알려진 '김연아' ⓒ 갓잇코리아
SK텔레콤 ‘아우라 블루’ 갤럭시노트10을 홍보할 것으로 알려진 ‘김연아’ ⓒ 갓잇코리아

SK텔레콤은 오랜 홍보 파트너 김연아 선수를 이번 갤럭시노트10 행사에서도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푸른색 의상을 입고 거슈윈의 음악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SK텔레콤이 전용으로 출시하는 갤럭시노트10 ‘아우라 블루’가 김연아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대대적으로 갤럭시노트10 출시행사를 열고 김연아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김연아 선수는 이날 블루톤의 의상을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도 같은 20일 오전 동대문역사문화박물관(DDP)에서 갤럭시노트10 출시 행사를 연다.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이나 KT와 달리 전용으로 출시하는 별도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우라 글로우 등 갤럭시노트10 기본 색상 3가지를 출시하며, 영화 기생충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던 배우 정지소씨가 행사에 등장할 예정이다.

 

통신사별 컬러마케팅으로 후끈 달아오른 갤럭시노트10 기반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 대전. 과연 어떤 컬러가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KT의 갤럭시노트10 레드를 홍보하는 이미지(KT 제공)© 갓잇코리아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KT의 갤럭시노트10 레드를 홍보하는 이미지(KT 제공)© 갓잇코리아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KT의 갤럭시노트10 레드를 홍보하는 이미지(KT 제공)© 갓잇코리아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KT의 갤럭시노트10 레드를 홍보하는 이미지(KT 제공)©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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