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베스트셀링 게임 ‘마인크래프트’…엔비디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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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적용 ⓒ 마인트레프트 제공 / 갓잇코리아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수백만 마인크래프트 플레이어들 위해 놀라운 시각적 효과 제공

레이트레이싱으로 더욱더 사실감 나는 그래픽 제공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금까지 1억 7,600만 장 이상 판매된 전 세계 베스트셀링 비디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의 PC버전에 극적인 현실감을 제공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무료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마인크래프트 게이머들은 보다 사실적인 그림자, 조명, 생생한 컬러 등이 적용되어 자신이 만든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시각화 할 수 있게 된다.

 

마인크래프트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삭스 페르손(Saxs Persson)은 “레이 트레이싱은 우리가 구상하는 마인크래프트 미래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며, “지포스 RTX은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기존 마인크래프트 내 금괴는 그냥 노랗게 보이지만,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되면, 반사 하이라이트과 반사광을 실제로 볼 수 있으며, 금괴에 반사된 군중들까지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인크래프트,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적용 ⓒ 마인트레프트 제공 / 갓잇코리아
마인크래프트,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적용 ⓒ 마인트레프트 제공 / 갓잇코리아

이어서 엔비디아 지포스 마케팅 담당 총괄은 “하드코어한 비디오 게임을 즐기지 않는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수백만 마이크래프트 게이머들이 레이 트레이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마인크래프트가 PC 버전에 레이 트레이싱을 추가한다는 것은 레이 트레이싱이 게임 생태계에 모멘텀을 구축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와 모장(Mojang)은 레이 트레이싱 기법 중 하나인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을 2020년 출시 예정인 윈도우 10 버전 게임에 추가한다. 패스 트레이싱은 장면 전체에서 빛이 이동되는 방식을 시뮬레이션한다. 이는 기존에 래스터화(rasterized) 또는 하이브리드 렌더러를 통해 별도로 실행된 다양한 유형의 효과 구현에 필요한 조명 계산의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은 게임이 창조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게임이 구현할 수 있는 이미지 퀄리티를 극적으로 개선한다. 레이 트레이싱은 업계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다수의 유명 및 프라이빗 게임 엔진 지원, 최대 퍼블리셔의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타이틀 등 탄탄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GPU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GPU이다.

 

다양한 유형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발광석이나 용암과 같은 발광 표면을 포함해 태양, 하늘 및 다양한 광원으로부터 나온 직접 조명

· 광원의 크기, 모양, 거리에 따른 사실적인 본 그림자와 반 그림자

· 픽셀 당 발광 조명

· 간접 확산 조명(확산 전역 조명)

· 간접 반사 조명(반사)

· 반사, 굴절, 산란하는 투명 재료(스테인드 글라스, 물, 얼음)

· 대기 중 산란 및 밀도(체적 안개, 빛 줄기, 사실적인 하늘)

 

 

마인크래프트,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적용 ⓒ 마인트레프트 제공 / 갓잇코리아
마인크래프트,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적용 ⓒ 마인트레프트 제공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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