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19’ 삼성전자, 최신 게이밍 모니터 3종 공개

3

삼성전자 '게임스컴 2019'에서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32형 공개 ⓒ 사진출처 - 삼성전자 / 갓잇코리아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32형은 게임스컴 2019를 통해 최초 공개

삼성전자 “제품 혁신으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 선도할 것”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삼성전자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19’에 참가한다.

 

올해 삼성전자는 전시부스를 전년 대비 두 배가량 확대해 CRG5 27형, CRG9 49형,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등 최신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특히, ‘게임스컴 2019’를 통해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32인치형을 최초로 공개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32형은 클램프(Clamp)형 힌지(Hinge) 스탠드를 적용해 사용자가 책상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QHD 화질과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는 사용자가 책상에 제품을 고정한 후 벽에 밀착 시켜 놓거나 앞으로 끌어당겨 쓰는 등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한정된 공간에 각종 게이밍 기기를 늘어놓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게임스컴 2019'에서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32형 공개 ⓒ 사진출처 - 삼성전자 / 갓잇코리아
삼성전자 ‘게임스컴 2019’에서 스페이스 게이밍 모니터 32형 공개 ⓒ 사진출처 – 삼성전자 / 갓잇코리아

이어 CRG5 27형은 ‘게임스컴 2019’ 공개와 더불어 유럽 전역에 출시되는 제품으로 240Hz의 고 주사율과 15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을 결합한 240Hz ‘래피드커브'(RapidCurve) 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NVIDIA)의 지싱크(G-Sync)와도 호환이 가능해 슈팅이나 레이싱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을 할 때도 잔상과 이미지 깨짐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표현한다.

 

또한, 커브드 VA(Vertical Alignment)패널을 사용해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3000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화면과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게이밍 모니터 최초 듀얼 QHD 적용 모델인 CRG9 49형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비소프트(Ubisoft), 로지텍(Logitech), 페이스북(Facebook) 등 다양한 파트너사 부스에도 삼성 게이밍 모니터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게임스컴 2019에서 삼성만의 차별화된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라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40Hz '래피드커브'(RapidCurve) 기술이 적용된 CRG27인치 게이밍 모니터 ⓒ 삼성전자 / 갓잇코리아
240Hz ‘래피드커브'(RapidCurve) 기술이 적용된 CRG27인치 게이밍 모니터 ⓒ 삼성전자 / 갓잇코리아
게임존에서 게이머들이 240Hz 고주사율의 ‘CRG5’ 27형을 체험하고 있다 ⓒ 갓잇코리아
게임존에서 게이머들이 240Hz 고주사율의 ‘CRG5’ 27형을 체험하고 있다 ⓒ 갓잇코리아

 


댓글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