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가 돌아왔다”…넥슨,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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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연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 ⓒ 넥슨 제공 / 갓잇코리아

 

오는 26일까지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 대상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넥슨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테스트(CBT)가 시작되자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 21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국산 PC온라인 게임의 시초 격인 ‘바람의나라’를 모바일로 되살린 게임이다. 넥슨은 이번 모바일 신작에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오는 26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에 설치파일(APK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하면 ‘바람의 나라 : 연’ CBT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설치가 가능하지 않다.

 

이번 CBT에서 처음 공개되는 게임 콘텐츠는 튜토리얼과 퀘스트 기반 사냥터 등이다. 또 ‘레이드’, ‘요일동굴’, ‘무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평민’으로 시작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등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별로 명확히 구분된 특성을 조합한 그룹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개발사인 슈퍼캣의 이태성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이용자이자 팬의 입장에서 원작의 재미요소와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 작가 원작을 소재로 만든 ‘바람의나라’는 지난 1996년 출시된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PC온라인게임이다. 출시 후 누적 회원은 2000만 명을 넘어섰다.

 

 

(바람의나라:연 커뮤니티 바람의 나라 다운받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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