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유재석·조세호·남창희 병문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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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페이스북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김철민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조금 전 유재석.조세호.남창희. 바쁜 일정에도 병문안을 왔다. 너무너무 고맙고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철민은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는 김철민의 병문안에 이어 거액의 응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명수도 동료 김철민을 응원했다. 박명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동료 중에 김철민이라는 개그맨이 있다. 대학로에서 30년 동안 열심히 활동했는데 지금은 폐암으로 투병 중이다. 김철민이 라디오를 듣고 있다는 문자를 보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김철민이 기운 냈으면 좋겠다. 파이팅 해라. 잘 될 거다. 또 김철민 뿐만 아니라 병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과 가족들 모두 용기와 희망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폐암 투병 중임을 고백한 김철민은 MBC 공채 5기로 2007년 MBC 개그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노블 X맨’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대학로에서 30년간 공연한 개그맨 출신 가수다. 형을 포함해 가족 모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김철민도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철민 페이스북 ⓒ 갓잇코리아
출처 – 김철민 페이스북 ⓒ
김철민 페이스북 ⓒ 갓잇코리아
출처 – 김철민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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