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돌아온 ‘나쁜녀석들:더 무비’…유머×액션×스케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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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김아중-장기용, 나쁜녀석들 파이팅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돌아왔다. 드라마 콘셉트는 유지한채 더욱 막강해진 유머와 액션 스케일을 장착해 돌아왔다. 나쁜 녀석들:더 무비 기자간담회에서 新 캐릭터 열전이 펼쳐졌다.

 

3일(오늘)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 촬영으로 영국 런던에 체류 중이라 불참했다.

 

기존 멤버인 마동석과 김상중, 신규 멤버인 김아중과 장기용까지 각 캐릭터가 돋보이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드라마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영화 버전이다.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돼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오구탁 반장 과거 함께 활약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을 다시 찾아가고 감성 사기꾼 곽노순과 전직 형사 고유성을 영입해 새로운 팀을 꾸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나쁜녀석들' 무비로 돌아왔다. 손용호감독 / 배우김상중 / 김아중 / 장기용 ⓒ 갓잇코리아
‘나쁜녀석들’ 무비로 돌아왔다. 손용호감독 / 배우김상중 / 김아중 / 장기용 ⓒ 갓잇코리아

이날 손용호 감독은 “드라마의 세계관을 가져와서 브라운관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과 큰 액션, 조금 더 밝아진 코미디를 중점으로 놨다. 캐릭터들의 선명성을 주기 위해 가장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곽노순’ 역할을 맡은 김아중은 “저도 오늘 영화 본편을 처음 봤는데 보기 전보다 보고 나니까 덜 떨린다. 보기 전이 훨씬 떨렸고 후반에서 많이 노력을 해주시고 그랬던 것 같아서 재밌게 봤다”며 “유난히 (마)동석 오빠가 보고 싶더라. 영화 보면서 잘 하고 계시려나 런던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 많이 생각나는 하루였다”고 설명했다.

 

장기용은 “스크린 데뷔작이다. 설레서 잠을 못 잤다. 올 때까지만 해도 떨렸는데 아중 선배님 말처럼 보고 나니까 덜 떨린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좋은 선배, 좋은 사람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오래 기억될만한 작품인 것 같다”고 알렸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9월 11일 개봉한다.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김상중, 묵직한 존재감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상중, 묵직한 존재감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장기용, 환한 꽃미소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장기용, 환한 꽃미소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나쁜녀석들' 반응이 궁금해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나쁜녀석들’ 반응이 궁금해 / 나쁜녀석들 : 더무비 기자 간담회 ⓒ 갓잇코리아

김아중, 고혹미 물씬

 

김아중, 빠져드는 눈빛

 

김아중, 전과 5범 감성 사기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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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빛나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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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살짝 젖은 듯한 머리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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