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퍼블릭 알파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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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 ⓒ 갓잇코리아

 

‘암호화폐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新 블록체인 네트워크 공개

엘릭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퍼블릭알파넷’ 공개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암호화폐 아버지이자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이캐시를 만든 데이비드 차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엘릭서가 퍼블릭 알파넷을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릭서는 세계 최초 암호화폐로 불리는 ‘이캐시’ 개발자 데이비드 차움 박사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퍼블릭알파넷은 엘릭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엑스엑스네트워크’에서 구동되며 초당 500건의 거래를 처리한다. 엘릭서는 현재 소수 기업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엘릭서 관계자는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되는 시점엔 초당 2500건~5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릭서는 퍼블릭 알파넷이 엘릭서가 직접 선정한 전 세계에서 엄선된 집단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

 

퍼블릭 알파넷의 노드 운영 주체로는 비트코인닷, 체인질라(Chainzilla), 에버스타크(Everstake), 인크립트(Incrypt), 아이클루전(Iqrusion), 심플리 VC(Simply VC)가 선정되었다.

 

데이비드 차움 엘릭서 창립자는 “지난 수년간 프라이버시 플랫폼 엘릭서를 개발해왔고 일반 이용자를 위한 플랫폼으로 확대할 준비를 하고있다”며 “향후 엘릭서를 일반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퍼블릭알파넷' 공개
블록체인 네트워크 ‘퍼블릭알파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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