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소속사와 분쟁 종료! 뮤직K 상대 전속계약 소송 취하...합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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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소속사와 분쟁 종료! 뮤직K 상대 전속계약 소송 취하...합의 할까

 

19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신청서 제출

법적 분쟁 되신 합의로 방향 틀어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홍진영은 19일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 신청서를 내고 법적 분쟁 대신 합의로 방향을 돌렸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예정되어 있던 양측의 첫 심문기일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당일 오전 결정될 전망이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이름을 내걸고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을 시작했다. 아직 뮤직K 소속이나 향후 합의를 통해, 독자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홍진영은 소속사의 무리한 일정 강행으로 인한 건강 악화,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불투명한 정산 방식 등을 주장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곧바로 공식입장을 내고 홍진영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전속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수익분배율을 높여주고, 그 외의 계약 사항들도 홍진영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변경했다고 반박했다.

 

이면 계약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히려 홍진영이 정당한 사유 없이 스케줄을 당일 취소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양 측이 팽팽한 입장차를 보인 가운데, 일각에서 홍진영이 뮤직K에 ‘계약해지 후 일을 가져오면 건당 수익을 배분해주겠다’고 제안했다거나 가족 회사를 차리려고 했다는 의혹이 일었지만 홍진영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또 한 번 입장을 낸 바 있다.

 

홍진영, 가을의 전령사 ⓒ 갓잇코리아
홍진영, 가을의 전령사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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