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수지, 위장 블랙요원 '여신 미모' 강렬한 첫 등장...美친 드라마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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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스타 그램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첩보 액션 멜로 블록버스터 ‘배가본드’가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60분을 순삭 시키며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배가본드’ 배우 수지가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20일 드디어 베일을 벗은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첫 방송에서는 위장 잠입수사를 펼치는 블랙요원 고해리(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외적으로는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이지만 실체는 국정원 소속으로, 남몰래 증거를 수집하는 해리의 이중생활은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불어넣었다. 니킵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사막 한복판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내리는 모습은 대사 한마디 없었음에도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했다. 특히 수지의 반전매력이 돋보였다.

 

마냥 밝은 계약직 직원으로 임할 때와는 달리, 몰래 통화를 하거나 총을 손에 쥐었을 때면 순식간에 냉철한 요원의 얼굴로 변화하는 수지의 표정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촬영했던 만큼 수지는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작품 속에서 숨 쉬고 있다.

 

해리가 처한 상황과 심리에 따라 변모하는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까지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수지가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수지는 지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숮 했나요? #배가본드 내일도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SBS 배가본드 수지 ⓒ 갓잇코리아
SBS 배가본드 수지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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