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메드리안과 협업...LG전자 무선이어폰 LG 톤 플러스 프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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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플러스 프리 © 갓잇코리아

 

LG전자의 첫 무선 이어폰…”5분 충전해 1시간 사용”

프리미엄 사운드 제공 소음제거, 방수, 터치패드, 음성인식 등 편의 기능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 활약을 펼쳤던 LG전자가 코드프리 이어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는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톤플러스 프리(HBS-PFL7)는 LG전자의 첫 번째 무선 이어폰이다. 최근 코드프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LG전자의 톤플러스 프리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신제품은 메리디안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이 적용된 풍부한 저음과 깨끗한 중·고음은 물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 메디안과 손잡았다.

 

톤플러스 프리에는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기술이 적용되었다.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을 통해 LG전자는 “풍부한 저음과 깨끗한 중·고음은 물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음도 줄여 음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모델이 LG전자의 첫 번째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를 소개했다(LG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LG전자 모델이 LG전자의 첫 번째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를 소개했다(LG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더불어 LG전자는 이어폰은 보관·충전하는 케이스에 자외선을 활용해 유해성분들을 줄여주는 ‘UVnano’ 기능을 탑재했다. UVnano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톤플러스 프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5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완전 충전하면 6시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톤플러스 프리에는 음성 마이크와 소음 제거 마이크가 함께 탑재돼 깔끔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각 마이크에 들어오는 음성과 소음을 인식해 분석한 뒤 소음만 제거해줘 통화 상대방의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전달해주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톤플러스 프리는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이어폰 양쪽 겉면에 ‘터치 패드’가 달려있어 음악 재생·정지 등 조작이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도 터치로 사용할 수 있어서 터치패드를 누른 뒤 음성으로 이어폰과 연결된 스마트폰은 작동할 수도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무선의 편리함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LG 톤플러스 프리를 앞세워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모델이 LG전자의 첫 번째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를 소개했다(LG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LG전자 모델이 LG전자의 첫 번째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를 소개했다(LG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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