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유미, '혐한 논란'에 DHC 광고 계약 종료 "모델료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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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 © 갓잇코리아

 

지난 8월 “DHC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 입장 발표 남은 기간 모델료 반환 후 계약 파기

정유미, ‘혐한 논란’에 DHC 광고 계약 종료 “모델료 반환”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혐한 논란으로 화제에 오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모델로 활동한 배우 정유미가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모델료를 반환하며 DHC 코리아와 광고 계약을 종료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지난 1일 “당사(에이스팩토리)는 소속 배우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를 반환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DHC코리아’는 당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델 계약해지 요청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정유미 측은 DHC의 한국인 비하 유튜브 콘텐츠가 논란이 되자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하면서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던 바 있다. DHC가 혐한 논란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요시다 요시아키 DHC회장은 3년 전 DHC 공식 홈페이지에 혐한 발언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놀라운 숫자의 재일 한국인이 일본에 살고 있다”며 “하찮은 재일 한국인은 필요 없으니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글을 올려 당시 극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정유미는 지난 8월 광고 모델 철회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배우 정유미 © 갓잇코리아
배우 정유미 © 갓잇코리아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정유미 DHC 광고 계약 종료에 대한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당사(에이스팩토리)는 소속 배우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를 반환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DHC코리아’는 당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델 계약해지 요청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습니다. 위와 같이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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