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 휴식기 심경고백 "영원히 떠났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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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갓잇코리아

 

‘나혼자산다’ 한혜진, 잠정적 휴식기 가졌던 심경 고백

한혜진 컴백 ‘나혼자 산다’ 11.1% 동시간 시청률 1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복귀 소감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7개월 만에 무지개 스튜디오를 찾아 네 얼간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9.9% 11.1%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나 혼자 산다’는 이날 동 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것은 바로 한혜진의 복귀. 방송에서 한혜진은 7개월 만의 컴백을 화려하게 알리며 “비켜! 내 자리야”라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예능감을 선사했다.

 

한혜진은 이날 일상을 공개한 뒤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이런 얘기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다”면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떠날 때는 언제 나오겠다는 기약이 어디 있겠냐. 그냥 ‘나 혼자 산다’를 영원히 떠났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은 좀 편안했던 것 같다”던 한혜진은 “어떻게 보실지 걱정이 많이 되긴 한다. 처음에 인사드린대로 놀러오는 기분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정말 보고 싶었다. 시청자 분들에게 제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며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진짜 고향에 온 느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줄넘기 학원을 찾았다. 평생의 한이라는 ‘쌩쌩이’ 성공을 위해서였다. 한혜진은 가장 좋아하는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를 언급하며 “운동 광이다. 줄넘기를 하던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연습을 해야겠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혜진은 더스트 백을 활용해 에코백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똥손’이 아닌 ‘똥머리’라며 자책해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더스트백을 리폼하다 생각대로 되지 않자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한 것. 한혜진은 “저는 똥손은 아니다. 똥머리다. 똥손인 줄 알았는데 손은 괜찮다. 머리가 나쁜 거였다”고 해 무지개 회원들을 포복절도 하게 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갓잇코리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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