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이소영 사람엔터 대표 "이하늬, 세계적 브랜드로 만드는 것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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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매력만점 보조개 미소 ⓒ 갓잇코리아

 

이소영 사람엔터 대표 “마이크 피기스 감독과 협업, 다양성 공유 시도”

이하늬 “세계 시장 진출, 한국 특수성 갖고 나가야”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이소영 사람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배우 이하늬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하늬는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글로벌 오픈 토크 with 사람’에서 “보통 한중일을 많이 얘기하는데 중국과 일본은 콘텐츠가 이미 풀린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 그게 장점일 수도 있지만 한국이 어떤 문화를 특정하게 얘기해보라 하면 잘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건 한국 사람도 그럴 수 있다”며 “다른 시장을 접할 때 반드시 우리가 갖고 있는 특수성을 갖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걸 어떻게 녹일 것인가 한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배우로서는 한국만의 감성과 감정이 특별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어디서부터 오는지 잘 모르겠다. 아픈 역사에서 오는 것도 있고 어디서 오는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감성과 감정의 결들, 강력한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가 베이스로 잘 만들어지면서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소영 대표는 “데이비드 엉거 아티스트인터내셔널그룹 대표와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도 기존 매니지먼트 방식과 에이전시 달랐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단순하게 배우가 콘텐츠고 배우에 국한되지 않는 것을 같이 공유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하게 아티스트와 각자의 역할에서 충분히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품에 대해 더 많이 공유하게 될 것 같다.

 

또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 이하늬라는 브랜드에 대한 고민은 작품이 될 수 잇고 유튜브 채널이 될 수도 있다. 이하늬라는 브랜드가 어떻게하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을지 매니저로서 고민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오픈 토크 with 사람’은 ‘부산에서 사람으로 확장하고 콘텐츠로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오픈 세미나다. 멀티 플랫폼 시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의 비즈니스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하늬-데이비드 엉거-이소영 대표, 함께 작업해요 ⓒ 갓잇코리아
이하늬-데이비드 엉거-이소영 대표, 함께 작업해요 ⓒ 갓잇코리아
이하늬, 할리우드 진출 ⓒ 갓잇코리아
이하늬, 할리우드 진출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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