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티아라 출신 '한아름' 비연예인과 결혼...'임신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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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한아름 / 써마인드 스튜디오 정민경 · 스타일리스트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25·본명 이아름)이 오는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아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안녕, 나 먼저 (시집)간다. 카리스마 아내, 멋진 언니”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한아름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예비신부의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인 김모씨로, 현직 모델 같은 피지컬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아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결혼을 앞둔 가운데, 임신 소식을 알린 것.

 

그는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저희에게 기적이 찾아왔어요. 이 좋은 소식을 저희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편지로 전해보려 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한아름은 “저희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됐어요.

 

조금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예정돼 있던 결혼을 올해 10월20일로 앞당기게 됐어요. 좋은 부모가 되어 주는 필수조건인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말 예쁘고, 바른 아이가 되도록 잘 키워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4년생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KBS 2TV ‘더유닛’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데뷔를 준비해왔다.

 

티아라 출신 한아름 / 써마인드 스튜디오 정민경 · 스타일리스트  ⓒ 갓잇코리아
티아라 출신 한아름 / 써마인드 스튜디오 정민경 · 스타일리스트 ⓒ 갓잇코리아

다음은 한아름 SNS 글 전문.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저희에게 기적이 찾아왔어요! 이 좋은 소식을 저희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편지로 전해보려 합니다!

 

저희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조금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결혼을 올해 10월20일로 앞당기게 되었어요^^ 좋은 부모가 되어주는 필수조건인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말 이쁘고, 바른 아이가 되도록 잘 키워보겠습니다^^

 

끝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는 정말 맑고 깨끗한, 따뜻한 그런 세상만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훗날 아이가 커서 무엇이던 보게 되었을 때 아픔이나 상처가 될 댓글이나 행동 말고, 따스한 말 한마디와 이쁜 행동들로 앞으로 제 공간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아름 인스타 그램
한아름 인스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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