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동상이몽2' 1년 8개월 만에 굿바이...앞으로 애청자로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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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배우 소이현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8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소이현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하차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은 것.

 

소이현은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 그동안 넘치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소이현은 “행복했고, 감사한 날들이었어요. 구라 선배님, 장훈 선배님, 숙이 언니 감사했어요. 상현 선배, 현재 선배, 강남씨 응원해요! 고생한 우리 제작진도 고맙고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교진도 소이현과 함께 MC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훌쩍 큰 아이들을 보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잘해줘서 고맙고, 고마운 마음밖에 없다” 인교진은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서로를 향해 말했다. 이어 인교진은 시청자들을 향해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돼서 행복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소이현은 “저희 부부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마라톤에 도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년 8개월 동안 ‘동상이몽2’ 시청자들을 만났던 이들 부부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2' © 갓잇코리아
SBS ‘동상이몽2’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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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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