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안혜경, "결혼도, 이혼도 NO '연기·투잡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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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원조 ‘날씨요정’ 안혜경이 ‘불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연기자 안혜경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안혜경은 청춘들이 없는 경북 청도의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그는 기상캐스터로 6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원 평창군 출신인 안혜경은 숙소 곳곳을 살펴보며 “시골 우리집 같다. 중학교 2학때까지 불을 때며 살았다. 아침, 저녁으로 불 때는 당번이었다”며 시골집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회적인 외모와 달리 싸리비로 마당을 쓸고, 물을 뿌리는 등 천진난만하고 소탈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브루노보다 한 살 어려 ‘불청’의 막내로 멤버들과 어우러졌다. 최민용과는 MBC 방송국을 오가며 친분이 있다고. 이에 최민용은 “MBC는 만나면 좋은 친구다”며 농담을 던졌다. 안혜경은 그와의 인연에 대해 “알고 지낸지는 되게 오래됐다.

 

연락하고 지내다가 오빠가 연락 끊었다. 잘 나갈 때 끊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구본승의 팬이었다고 밝혀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안혜경은 “연극을 한지 10년이 됐다.

 

극단 만든지는 5년 됐는데 마음 맞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극 하는 사람들 배고프다는 얘기를 몰랐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 정말 힘든데 보람이 있다”며 “연극은 투잡을 해야 한다. 나도 MC도 하고 행사도 한다”고 말했다. 성국과 김부용은 결혼을 했는지 물었다. 안혜경은 “내 이름 연관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 결혼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안혜경이 출연한 이날 ‘불청’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부 5.0%(전국), 2부 7.1%, 3부 7.3%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6%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 갓잇코리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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