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 10일 생일 맞아 난치병 어린이들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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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본드걸의 심쿵 하트 ⓒ 갓잇코리아

 

수지, 10월 10일 생일 맞아 난치병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배수지, 아이유 등 ‘꾸준한 선행’…부모님과의 인연으로 시작 4년째기부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생일을 맞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남몰래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10일 생명나움실천본부 측은 갓잇코리아에 “배수지가 10월 10일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생명 존중 확산 운동과 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며 “수지의 어머니를 통해 맺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지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저소득층, 희귀병 환우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수지는 2015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791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명나눔에는 2016년 처음 1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기부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이 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2016년 ‘Let’s share the heart(렛츠 쉐어 더 하트)’ 캠페인을 통해 4,4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수지는 “부모님과 주변의 좋은 분들을 통해 예전부터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사업을 알고 응원하고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조심스럽게 기부하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지가 기부한 1억원은 백혈병, 소아암 등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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