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오늘(12일) 백년가약...공개연애 7개월만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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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와 결혼합니다'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가수 강남(32)과 스피드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30)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강남과 이상화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 시작 전 강남은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상화와 결혼식을 앞두고 2세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운동만 했었으니까 같이 신혼을 즐기면서 여행도 즐기고 싶다. 1년에서 2년 뒤에 각자 즐긴 후에 (2세를 가지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강남은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차림에 대해 “하얀 요정 같았다. 특별한 드레스를 입어서 더 요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행복하게 살아보겠다. 강남이 금메달(을 따는 것)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남은 “살짝 쫄리고 있다. 행복한 마음도 있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마음이다. 긴장감도 있다”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3월 강남과 이상화 측은 “두 사람이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면서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지난 8월 양측은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 발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비 부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내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다.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한집살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 ‘빙상 여제’란 별칭까지 얻으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태진아 '강남 결혼식 주례는 내가' ⓒ 갓잇코리아
태진아 ‘강남 결혼식 주례는 내가’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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