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유인나의 '아이유 사랑'...깜짝 전화 연결 '출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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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같이펀딩' © 갓잇코리아

 

‘같이 펀딩’ 유인나, 아이유와 깜짝 전화 연결→섭외로 이어질까

아이유 “사과 파는 날 출연하겠다”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같이펀딩’ 출연을 약속했다.

 

1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는 장도연과 유희열, 노홍철, 유인나가 사과 농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프로젝트 ‘같이사과’를 소개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의 도우미 역할을 해온 장도연이 태풍 피해로 상심이 큰 농가를 돕기 위해 ‘같이 사과’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이다. 밥 대신 사과를 먹을 정도로 사과를 좋아하는 유인나는 이 소식을 접한 후 장도연의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과수원으로 출동했다. 그러면서 유희열, 노홍철, 유인나의 스케줄을 뺏다고 밝혔다.

 

다음 날 장도연은 사과 수확을 위해 충주의 한 과수원으로 향했다. 그는 특별 게스트가 나오는 것에 대해 설렘을 가득 안고 걷기 시작했다. 게스트의 정체는 개그맨 김용명. 그를 발견한 장도연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장도연은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하네요”라며 건성으로 인사했다. 이어 유희열, 노홍철, 유인나 세 사람이 도착했다. 장도연은 “거의 과수원과 너무 어울린다”며 “이분도 머리를 사과처럼 하고 왔다”며 김용명을 소개했다. 그러나 유희열은 “죄송한데 제가 잘 몰라서 누구시지?”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어르신들 사이에선 BTS급”이라고 소개했다. 김용명은 “방탄용명단 BTY”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낙과 줍기 작업에 들어갔다. 유인나는 사과를 따던 중 절친 아이유를 떠올린다. 작고 귀엽게 달린 사과를 본 후 “보자마자 지은이 같다고 생각했다. 급기야 지난 방송에 이어 다시 한번 전화 연결을 진행해 절친 섭외 작전을 펼친다.

 

아이유는 “요즘 방송 나가고 싶다”며 “사과 파는 날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아이유는 닮은꼴 사과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유인나는 아이유의 ‘가을 아침’을 틀고 노래도 불러 멤버들의 기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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