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저도 복귀 생각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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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

 

빅뱅 탑 답글 화제, 연예계 복귀 비판에 답글

빅뱅 탑 SNS서 누리꾼과 설전 “연예계 복귀할 생각 없다”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빅뱅 멤버 탑이 ‘복귀 의사가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2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자숙이나 해라. 인스타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댓글을 달자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는 댓글을 썼다.

 

탑의 댓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은 후 복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재는 이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탑은 지난 7월 사회복무 소집해제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SNS로만 근황을 알리고 있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나,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뒤늦게 밝혀졌다. 이후 기소된 그는 2017년 7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아 의경 신분이 박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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