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2' 미국 출시...삼성·애플 '스마트워치'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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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

갤럭시 워치 액티브2 · 애플워치5 출격…구글도 스마트워치 출시할까?
케이던스 기능 기반으로 달리기 페이스 조절 도와준다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출시하며 다시한번 시장에 도전한다. 애플도 ‘애플워치 5’를 출시 예정이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말 삼성전자와 애플도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국내 출시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LTE 버전과 애플의 애플워치 시리즈5(애플워치5)는 모두 오는 25일 국내에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이미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을 미국에 출시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은  ‘달리기’ 운동에 특화되었다는 점이 특징. 케이던스를 기반으로 달리기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며 달리기 전에 페이스, 거리, 시간 등의 목표 설정을 통해 구체적인 운동 계획까지 관리 해준다.

 

특성화가 되어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으로 케이던스를 기반으로 달리기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며 달리기 전에 페이스, 거리, 시간 등의 목표 설정을 통해 구체적인 운동 계획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걷기, 자전거, 수영, 로잉머신 등 7개 종목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총 39개 이상의 운동을 기록하고 분석해 구체적인 운동 성과를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 40mm 모델과 44mm 모델은 각각 309달러, 329달러에 출시했다. 국내의 경우에는  LTE 모델은 블루투스 모델 대비 5만 원 가량 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블루투스 모델의 출고가는 40mm 크기 기준 알루미늄이 29만9200원, 스테인리스 제품이 39만9300원이다.

 

애플이 출시한 ‘애플 워치 5’는 ‘올웨이즈 온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항상 화면이 켜져 있어 더욱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광량 인식센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올웨이즈 온 모드 사용시에도 전작과 같은 사용시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은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아이폰이 없이 자동으로 긴급 구조 서비스를 요청하는 기능이 들어갔다. 애플워치5는 40·44mm 크기로 구성됐으며, 국내 출고가는 블루투스 모델이 53만9000원, 셀룰러 모델이 65만9000원이다.

 

한편, 내일(현지시간 15일) ‘메이드 바이 구글’행사에서 ‘픽셀 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에서는 구글이 ‘픽셀워치’를 내놓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게되면 하반기는 애플 · 삼성전자 · 구글 3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
애플 워치 5 ⓒ
애플 워치 5 ⓒ
폰 아레나 제공 / 구글 픽셀워치 ⓒ
폰 아레나 제공 / 구글 픽셀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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