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잇+] '겨울왕국2' 베일 벗은 메인 예고편...전편 흥행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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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겨울왕국2' 전작 흥행 이어갈까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디지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가 엘사와 안나의 새로운 모험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하는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의 모습으로 시작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곧이어 엘사는 자신에게만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에 강하게 이끌리고, 이와 동시에 갑작스레 휘몰아치는 바람과 함께 아렌델 왕국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에 트롤 파비는 엘사를 부르는 목소리의 주인이 해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마법의 땅을 지나 숨겨진 세상을 찾아가세요”라는 조언을 건넨다.

 

서로의 손을 굳게 잡은 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엘사와 안나 앞에 거대한 안개에 휩싸였던 마법의 땅이 모습을 드러내고, “어딜 가든 정령이 나타날 거예요”라는 파비의 마지막 말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이들의 앞날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마법의 땅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황홀함을 선사하는 가운데, 전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과 ‘엘사’와 ‘안나’ 일행 앞에 나타난 물, 불, 바람, 흙의 정령들의 등장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스토리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아 나선 엘사와 안나의 경이로운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끝으로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올라프의 모습은 올겨울, 감동과 웃음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전 세계를 황홀한 마법의 세계로 이끌 ‘겨울왕국 2’를 더욱 기대케 한다.

 

천우희가 출연한 '버티고' ⓒ 갓잇코리아
천우희가 출연한 ‘버티고’ ⓒ 갓잇코리아

극장가 성수기를 앞두고 ‘겨울왕국2’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색깔의 영화들이 찾아온다. 10월은 ‘조커’가 전 세계 극장가를 흔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400만을 돌파했다.

 

‘가장 보통의 연예’도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천우희 주연의 고공멜로 ‘버티고’와 권상우 이정현 주연의 코믹 로맨스 ‘두번할까요’, 중국에서 7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너를 만난 여름’ 등이 차례로 개봉한다.

 

 

오는 23일에는 공유, 정유미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한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조남주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이 원작이다.

 

지난 2016년 출간 이후 2년만에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원작은 의도치 않은 젠더 갈등 논란에도 휘말리며 사회적 화두를 던지기도 했으며, 영화화 소식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10월 부터 시작되는 극장가 전쟁. 과연 어떤 작품이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 갓잇코리아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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