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애도..."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 새 미니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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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갓잇코리아

 

설리 사망소식에 아이유 ‘복숭아’ 역주행…”설리 생각하며 가사 썼다”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사전 콘텐츠 공개 중단”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가수 태연에 이어 아이유도 컴백 일정을 중단한다.

 

15일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이유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는 설리 사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카카오엠은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아이유와 설리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아이유는 과거 설리를 위해 ‘복숭아’라는 노래를 만들기도 했고 15일 이 곡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기도 했다.  ‘복숭아’는 아이유가 지난 2012년 발매한 싱글 ‘스무살의 봄’에 수록된 곡으로 아이유는 앨범 발매 당시 “복숭아는 설리를 생각하며 남자의 시선으로 가사를 썼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설리는 2009년에 그룹 f(x)(에프엑스)로 데뷔해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2015년에는 팀을 탈퇴하고 배우와 방송인으로서 활동에 집중해왔다.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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