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다은 폭로...스타쉽 "원호와 계약해지 대마초 혐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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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몬스타엑스 ‘원호’ 채무·소년원·대마초 주장

스타쉽 “원호와 계약해지…대마초 혐의 전혀 몰랐다”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의 원호(26·본명 이호석)가 단 4일만에 각종 구설에 휩싸이면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원호(본명 이호석)와 계약 해지를 공지했다.

 

원호는 지난달 29일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자신이 빌려준 돈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부터 논란의 대상이 됐다. 정다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원호가 등장하는 프로그램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내 돈은 언제 갚은것이냐’는 멘트를 남겼다.

 

정다은은 원호와 동거를 하면서 월세를 반반 부담하기로 했으나 그가 월세를 내지 않았고, 원호가 본인의 물건을 훔쳐 온라인 거래 장터에 팔고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을 현재 삭제됐다. 이어서 1일(금일) 디스패치가 원호의 대마초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와 관련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계속되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원호는 지난 9월 독일 공연 후 귀국 시 공항에서 수화물 및 몸 검사를 받은 적이 있지만 간단한 과정이었고 세관 검사의 일부로 안내 받아 별도로 수사 내용에 고지를 받지 못했다”며 “원호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2013년 대마초 혐의와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당사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 원호와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 이에 따라 원호와 2019년 11월 1일부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지 했다. 스타쉽은 “당사는 금번 사태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성실하게 수사에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 원호, 채무 논란 속 대중문화예술상 ⓒ 갓잇코리아
몬스타엑스 원호, 채무 논란 속 대중문화예술상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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