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듀' 조작 직격탄...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에 이어 '방송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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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했지만… 앨범 발매는 강행
하지만…방송 출연 등 불투명! ‘프듀’ 조작 직격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엠넷(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논란의 정황이 드러나며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된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도 불투명해졌다.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도 취소되었다.

 

뿐만아니라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 발매를 앞두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정한 상태였으나, ‘프로듀스’ 조작 논란으로 인해 해당 방송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아이즈원은 Mnet(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48’을 통해 한국인 9명의 멤버와 일본인 3명의 멤버로 결성된 글로벌 걸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 PD의 경우 일부 소속사에 수차례 유흥업소 접대도 받은 혐의에도 휩싸였다.

 

제작진의 구속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당장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아이즈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즈원은 쇼케이스는 취소했지만 11일 첫번째 정규 앨범은 정상적으로 발매한다. 하지만 그 어느떄보다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안PD가 자신이 연출한 ‘프로듀스101’도 투표수 조작을 인정했다고 알려지면서 투표수 조작을 통해 데뷔한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이즈원’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불투명해졌다. 현재 아이즈원은 ‘아이돌룸’ 녹화를 이미 마쳤으나, 방송 여부는 미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상황에 따라 방송여부가 취소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 멤버 장원영 최예나가 출연해 오는 9일 방송 예정이었던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측도 이날 뉴스1에 “방송 여부는 계속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원 완전체가 출연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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