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中 5G 기술 상용화 등 영향...'내후년 5G폰 4.5억대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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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내후년 5G폰 4.5억대 팔린다…연간 2배 성장”

“中 5G 기술 상용화·칩셋 가격 다양화 등 영향”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미국 통신장비 업체 퀄컴이 오는 2021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5세대(5G) 통신 단말기 출하량이 4억5000만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퀄컴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이 5G 통신기술을 상용화하고 5G 칩셋 가격이 다변화됨에 따라 각국의 5G의 채택 속도가 기존 4G보다 빠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퀄컴은 2020년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1억7500만~2억2500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1년에는 4억5000만 대 이상이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퀄컴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2021년에는 전년비 약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것.

 

미국 로이터 통신은 “퀄컴은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며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퀄컴의 스마트폰 판매량 예상치를 중요한 지표로 여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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