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900만원선도 붕괴...일주일새 10%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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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0만 원대 방어 못해…가상화폐 대부분 내림세

중국발 암호화폐 소식 등 영향 미친 것으로 보여…900만원선 붕괴 外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비트코인 1000만원 선이 무너진 지 3일 만에 900만원 선도 붕괴됐다.

 

업계는 이날 비트코인 폭락의 주된 배경으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바이낸스’ 사무소의 폐쇄 소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바이낸스의 상하이 사무소가 중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시 반박에 나섰지만 그 사이 투자자 사이에서 세계 최대 거래사이트로 꼽히는 바이낸스가 중국 규제당국의 제재로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며 매도세가 이어졌다. 바이낸스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바이낸스코인’은 전일보다 8.4% 하락한 15달러(약 1만7670원)다.

 

이런 영향에 따라 22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9.22%하락한 7251달러(약 8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800만원 선에서 거래되는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은 일주일 새 13%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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