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 청각에 이어 온몸으로 느낀다...듀오백, 진동 의자 '사운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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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 진동으로 바꾸는 ‘진동모듈’ 특허…”놓친 소리도 느낀다”

시각·청각에 진동의자로…4DX VR 구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시각과 청각에 이어 온몸으로 4D 멀티미디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진동 체감형 게이밍의자 ‘사운드 백’이 국내 유명 의자 전문업체 듀오백을 통해 출시되었다.

 

듀오백과 함께 협업한 진동모듈 전문기업 VBR은 업계 최초로 20~250헤르츠(㎐)의 중저음 대역의 소리에 반응하는 ‘진동 시스템'(vibration system)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의자 등판 내부에 장착된 진동모듈은 음악이나 영상의 오디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헤르츠 강도에 따라 진동을 다르게 한다.

 

250헤르츠 이하 중저음 대역만 증폭하기 때문에 음원 손실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블루투스로 가상현실(VR)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나만의 아이맥스(IMAX) 영화관’을 가질 수 있다. 가상현실의 단점 중 하나로 꼽혔던 ‘타격감’을 실시간으로 보강해 주기 때문에 더 현실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하다.

 

최상의 음악·영상 감상을 위해 의자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사운드백 ‘싱크로나이즈드 틸팅’은 등받이와 가장 이상적으로 움직이는 틸트 동선을 계산해 만들어졌다. 각종 디바이스나 스마트폰을 올려둘 수 있는 팔걸이도 사용자의 편안한 자세를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거쳤다. 듀오백의 강점인 등·좌판도 사용자의 허리와 요추부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의자 뒤쪽에 달린 내장형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24시간 이상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블루투스 5.0 무선통신칩이 적용됐다. 디바이스가 많을 경우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

 

정관영 듀오백 대표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의자도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앉아만 있는 것을 넘어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필요하다”며 “VR게임이나 음악, 영화감상 등 멀티미디어를 역동적으로 느끼길 원하는 소비자층에겐 특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듀오백 스마트체어 '사운드백'(SoundBACK)(듀오백 제공) © 갓잇코리아
듀오백 스마트체어 ‘사운드백'(SoundBACK)(듀오백 제공) © 갓잇코리아
듀오백 스마트체어 '사운드백'(SoundBACK)(듀오백 제공) © 갓잇코리아
듀오백 스마트체어 ‘사운드백'(SoundBACK)(듀오백 제공)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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