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잇+] '겨울왕국2' 신드롬 지속...개봉 4일 만에 500만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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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만 166만명이 ‘겨울왕국2’ 봤다..’어벤져스4’와 타이

상영점유율 73.4%…스크린 독과점 논란은 여전히 가열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겨울왕국2’가 개봉 4일만에 천만 흥행을 예고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4일 만인 오늘(24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014년 국내 개봉한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는데 속편도 같은 결과를 얻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166만1965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일일 최다관객수 기록으로, 앞서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가지고 있던 148만명의 기록을 깼다.

 

‘겨울왕국2’는 ‘어벤져스4’ 보다 스크린 수는 다소 적었지만, 러닝타임이 103분으로 짧아 상영 횟수가 많았다. 상영점유율이 73.4%로, 전날 극장에 상영한 영화 10편 가운데 7편 이상이 ‘겨울왕국2’였다. ‘어벤져스4’도 개봉 11일간 74.3% 평균 일일 상영 점유율을 기록해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일었다. ‘겨울왕국’ 역시 같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겨울왕국2’는 ‘겨울왕국2’의 속편으로 두 자매 안나(크리스틴 벨 분)와 엘사(이디나 멘젤 분)가 아렌델 왕국에 닥친 위기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개봉 4일만에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전편처럼 천만 돌파도 수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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