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형님 '리니지M' 넘어섰다...양대 마켓 매출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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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출시 나흘만에 구글 매출 1위…리니지2M 2위

리니지2M’ 형님 ‘리니지M’ 넘어섰다…양대 마켓 매출 1위 석권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약 30개월 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지켜온 ‘리니지M’의 벽을 넘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리니지1, 2가 1위와 2위에 나란히 오르면서 리니지 IP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했다.

 

사전예약 738만명으로 국내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출시와 동시에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리니지2M’은 1일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이날 리니지2M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선 지난 27일 출시 첫날 이후 줄곧 매출 순위 1위를 지켜와 5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자리를 모두 석권했다.

 

출시 전부터 기대가 높았던 화제작인 만큼 출시 후 ‘성적표’에도 게임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들 달성할 지 여부가 관심사였다. 국내 게임업계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애플 앱스토어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매출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기 때문이다.

 

집안싸움을 통해 ‘리니지 형제’의 매출 1, 2위 줄세우기에 성공한 엔씨소프트는 실적 전망에 파란불이 켜졌다. 그동안 리니지M에 편중됐던 모바일 매출에 든든한 새 캐시카우를 얻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리니지2M이 연간 8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두 게임은 향후 엔씨소프트의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일 미칠 전망이다.

 

형님 '리니지M' 위에...'리니지2M'
형님 ‘리니지M’ 위에…’리니지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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