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잇+]독과점 논란 속 흥행질주! '겨울왕국2' 압도적 1위...8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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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논란에도 흥행 질주..878만↑

겨울왕국2′, 12일째 압도적 1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영화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가 독과점 논란 속에서도 12일째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2일 하루동안 20만 443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78만 8044명이다. 이로써 ‘겨울왕국2’는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흥행 이면도 존재한다. 실제 ‘겨울왕국2’는 최근 스크린 점유율 50%를 넘기며 독과점 논란에 휩싸여왔다. ‘겨울왕국2’가 지난달 23일 기준 스크린 점유율 88%, 상영회수 1만6220회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한국 영화관 사상 최고상영 횟수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논란에 더욱 불을 붙였다.

 

앞서 국내 영화인들로 구성된 ‘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는 스크린 독과점 문제와 관련해 지난달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 다양성 증진과 독과점 해소는 법과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나를 찾아줘’가 차지했다. ‘나를 찾아줘’는 지난 2일 749개 스크린에서 4만397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0만6584명으로 집계됐다.

 

'겨울왕국2' 포스터 © 갓잇코리아
‘겨울왕국2’ 포스터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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