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중고나라 제치고...2019 중고거래앱 1위! '구글플레이 베스트 앱'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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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제쳤다”…2019 중고거래앱 1위 ‘당근마켓’

중고거래 앱 이용자수 1위…300만명 이상 이용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당근마켓이 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2019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에서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앱’과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에 선정되었다.

 

당근마켓은 이용자의 거주 지역에서 이웃들과 중고 물품을 직거래하고 지역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앱으로, 카카오 출신 김용현, 김재현 공동대표가 지난 2015년 창업했다. 지난 9월에는 알토스벤처스, 굿워터 캐피탈 등의 국내·외 벤처캐피털로부터 4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최근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0만,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400만명을 돌파했다. 2위는 번개장터로, 지난해 10월 98만명 보다 51% 늘어 올 10월 148만명을 기록했다.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에 이어 중고나라, SK엔카, 헬로마켓 등 순이었다.

 

당근마켓 공동대표 김용현 대표는 “당근마켓은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이 함께 만나고 교류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게 됐다”며 “당근마켓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동네와 관련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지역 생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근마켓은 머신러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및 이웃간 동네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동네생활’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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