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김지철 '결혼'..."예쁘게 잘 살게요. 응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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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신소율♥김지철 “행복하게 살 것, 응원해달라”

“예쁘게 잘 살게요”…공개 열애 1년 9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배우 신소율(34)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31)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22일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배우 신소율, 김지철입니다. 저희가 부부가 됐습니다. 간소하게 가족식으로 진행하게 돼 많은 지인 분들께 미리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지철은 “앞으로 소율씨 잘 보필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으며, 신소율 역시 “저도 지철씨 열심히 응원하면서 잘 지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기사로 소식을 먼저 접하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철과 신소율은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소율의 소속사 모먼트 글로벌은 20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의 간소한 식자 자리로 대체할 예정이다.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 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연애하니까 그렇지’란 말을 들을까 봐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하는 건데 좋은 시너지를 받고 있다”면서 김지철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로써 공개 열애 1년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 영화 ‘나의 PS 파트너’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나의 거리’ ‘달콤한 비밀’ ‘미세스캅’ ‘그래, 그런거야’ ‘흑기사’ ‘키스 먼저 할까요?’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에 고정 출연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지철은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해 ‘젊음의 행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담배가게 아가씨’ ‘위대한 개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배쓰맨’ 등에 참여, 공연계에서 유명한 뮤지컬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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