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 "가수들 노력 헛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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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음원+음반 대상 2관왕 ‘최초의 연속’

골든디스크 음반도 대상 “가수들 노력 헛되지 않길”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대상에 이어 음반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상 음원·음반 대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 사례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이 개최됐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4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은 지난 1년 간 음악 팬들이 사랑한 노래와 음반을 선정하고 결산하는 자리로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MC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박소담이 맡아 진행했다.

 

5일 오후 4시 50분부터 JTBC·JTBC2·JTBC4를 통해 생중계된 ‘제34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상을 수상했다. 홍정도 JTBC 대표이사, 배우 정우성이 시상자로 나섰다.

 

전날 열린 음원 부문 시상식에 이어 음반 부문 역시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에 앞서 본상, 인기상, 팬스초이스 케이팝스타상도 수상하며 압도적인 ‘호명’ 횟수를 자랑했다. 대상 트로피를 받은 방탄소년단의 RM은 “이 영광은 모두 지켜봐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다. 작년 한 해 참 행복했다. 열심히 활동하고 여러분들과 사랑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운이 좋게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행운으로 이 자리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 말과 음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진심을 다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분들이 많이 있다”며 “그런 아티스트들의 공명과 노력, 진심이 공정하고 정당하고 헛되지 않게 대중에게 가닿았으면 좋겠다.

 

잘못은 2010년대로 끝내고 2020년대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저희에게 많은 영감과 귀감이 되어주시는 뮤지션분들 감사하고 팬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근 음원 사재기 의혹 등 최근 가요계에 정당하지 않은 경쟁에 대한 가수, 제작자들의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RM의 소감은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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