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결혼 전 이혼 고백..."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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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이 10년 만에 꺼낸 이야기…”아들이 있다”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 결혼은 ‘최고의 선택’…”윰댕이면 충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1인 크리에이터 윰댕이 이혼 경험과 10살된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10살 아들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1인 미디어의 선구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나동현)·윰댕(이채원) 부부가 출연했다. 본격적인 일상 공개에 앞서 윰댕은 대도서관의 결혼에 대해 망설인 것을 털어놨다.

 

윰댕은 “처음 신장이 안 좋은 이야기를 했고, 아이를 못 가질 수도 있고, 투석 이야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도서관이 “또 다른 사정이 있다고, 신장도 신장이지만 (윰댕이) 이혼을 한 상태고, 아이도 있고”라고 고백했다.

 

대도서관은 “제가 내린 결론은 내게 결혼은 최고의 선택이자 최선의 선택이다”며 진심을 전했다. 대도서관은 “더 훌륭한 사람이 있을지 언정,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며 아내 윰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윰댕은 그런 대도서관에 “남편 같은 사람이 요즘 많지 않다고 느낀다. 순수하고, 착하고, 악의가 없고, 있는 그대로 저를 좋아해 주고, 나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 다시는 없지 않을까”라며 대도서관이 자신에게는 최고의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윰댕은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며 “아이는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이라며 아이가 있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더불어 윰댕은 “제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걸 방송에서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아들과 함께한 평범한 일상이 공개됐고, 윰댕은 아들을 향해 “이제 이모랑 엄마랑 섞어 쓰지 않고 엄마라고만 부르는 게 어때? 밖에 나왔을 때도 엄마라고 하는 거지”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그 모습을 대도서관이 흐뭇하게 바라봤다.

 

윰댕은 “오랜 시간 저희는 아이를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해 많은 상의를 했다. 저희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고, 최근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찍게 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하여,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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