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의 새로운 10년...'갤럭시S20' 실물사진 확인

3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새로운 10년 ‘갤럭시S20’ 출발…실물 사진 보니

갤럭시S20, 3가지 화면 크기로 나온다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오는 2월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의 후속 모델이자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명칭이 ‘갤럭시S20’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올해 2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20’ 제품 추정 사진이 유출됐다. 기존의 엣지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10’과 같이 적용되었으며 제품 후면에는 인덕션 디자인의 쿼드(4개)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진이 유출되기 전부터 이번 프리미엄 모델이 갤럭시S20이 될 것이란 추측은 많았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S11, S12 등 숫자를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전달하기 위해 명칭을 바꿀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20’이 2020년에 맞춰 새로운 갤럭시 10년을 만드는 의미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을 지난 2010년 출시한 후 10년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갤럭시S20시리즈는 총 세 개의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S10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e’ 모델은 갤럭시S20, 중간급은 갤럭시S20플러스, 최고사양은 갤럭시S20울트라란 명칭을 사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할 ‘갤럭시 S20’은 ‘갤럭시노트10’과 마찬가지로 화면 상단 중앙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카메라 구멍과 베젤은 더 작고 얇아졌다. XDA디벨로퍼스 포럼 측에 따르면 이전 엣지 디스플레이보다는 좀 더 평평한 모습이다.

 

세 모델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65를 탑재하고, 8기가바이트(GB) 램(RAM)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억800만화소 메인 카메라 외에 4800만화소 카메라 등 최고사양 카메라를 탑재해 8K 고품질 영상 촬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크기는 울트라 모델이 17.52cm(6.9인치), 플러스 모델이 17.01cm(6.7인치), 일반 모델이 15.74cm(6.2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공개는 오는 2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며, 출시일은 3월6일이 유력하다.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