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급형 '아이폰SE2'...2월 생산·3월 공개할 듯

4

 

 

새 저가형 아이폰 공개…예상 판매가 47만원

“보급형 아이폰SE2, 2월 생산·3월 공개”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애플이 신형 보급형 아이폰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애플의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2(또는 아이폰9)가 다음 달 생산에 들어갈 것이며, 3월 초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애플이 선보일 보급형 아이폰은 2017년 나온 아이폰8과 비슷한 외관 후면에 듀얼카메라가 아닌 하나의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보급형 아이폰은 아이폰11과 마찬가지로 애플 A13 바이오닉 프로세스서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나온 아이폰 제품들과 달리 보급형 아이폰은 터치 ID가 내장된 홈버튼이 달릴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얼굴로 인증하는 페이스ID는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제품이 아이폰SE2로 불리울지는 확실치 않은 상태지만 새 저가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추가하는 것이 애플이 개발 도상국들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해외 매체도 동일한 평가를 내놓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저렴한 가격대 아이폰은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스마트폰 시장, 특히 인도에서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