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갤Z 플립' 실사용 모습 유출...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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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G 사용해 힌지 주름 없는 매끈한 디스플레이

과거 폴더폰처럼 닫아서 전화 끊는 느낌…과연 어떤 평가 받나?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유출됐다. 해당 영상속 ‘여심’을 저격하는 퍼플 색상의 갤럭시Z 플립은 닫는 순간 ‘달칵’ 소리가 나며 닫혀 과거 폴더폰의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

 

영상을 통해 유출된 ‘갤럭시 Z 플립’은 오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하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샘모바일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리안 벤 게스킨(Ben Geskin)의 트윗을 인용해 “갤럭시Z 플립은 과거 폴더폰을 사용할 때 휴대폰를 닫아 전화를 끊을 때 나던 그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고 보도했다.

 

영상에서 공개된 갤럭시Z 플립은 ‘퍼플’ 색상이다. 외부는 빛을 반사하는 재질로 이뤄져 있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정사각형 형태다. 닫힌 상태에서 하단 부분의 왼쪽엔 시간과 날짜, 배터리 상태가 표시되는 작은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있고, 오른쪽에는 두개의 렌즈가 장착된 외부 카메라 모듈이 위치해 있다.

 

하나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부분은 바로 화면 내 주름. 삼성전자의 첫번째 갤럭시 폴드가 주름 문제로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갤럭시 Z 플립’은 초박형 유리(UTG)를 사용해 이전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보다 주름이 덜했다. 화면을 열 때는 알려진 것처럼 70도에서 110도 사이의 각도로 자유롭게 고정할 수 있는만큼 힘주어 열어야 했다.

 

 

카메라를 여니 디스플레이에는 꽃 모양의 배경화면과 함께 일반적인 삼성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이 있다. ’22:9’의 길쭉한 화면비의 디스플레이를 180도로 완전히 열어젖히니 바로 잠금화면이 해제가 됐다. 갤럭시Z 플립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기능은 탑재하지 않고 측면 지문인식 센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Z 플립은 △스냅드래곤 855플러스(+) 칩셋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저장용량 △1200만화소 듀얼 외부 카메라 △1000만화소 내부 카메라 △33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 △무게 183g 등의 사양을 갖추고, 약 1500유로(약 194만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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