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팀 토너먼트 '격전 모드' 오픈...22·23일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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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토너먼트 형태의 ‘격전 모드’ 정식 오픈

5명 한 팀·소환사의 협곡 랭크 배치 해야…오늘부터 신청 받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nends, LoL)가 신규 게임 모드인 팀 토너먼트 ‘격전 모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격전모드’는 대회 형태로 진행되는 팀 토너먼트 방식의 게임 모드로, 2018년 첫 공개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베타 테스트 등을 거쳐 이번에 정식 출시된 것이다. 격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5명이 팀을 구성해야 한다. 해당 팀원은 개인 · 2인 또는 자유 랭크 게임에서 소환사의 협곡 랭크 배치를 완료해야 하고, 본인 명의 등록 계정으로 참여해야 한다.

 

17일부터 참가신청 접수 및 팀 구성이 가능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 내 격전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팀명과 로고를 선택한 후 친구를 맺은 플레이어를 초대해 팀원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후 참가 티켓을 제출하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티켓은 기본형과 프리미엄 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티켓을 제출하면 경기 결과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팀원을 위해 보유중인 티켓을 대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기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진행된다.

 

경기 당일 오후 6시에 참여 확정 단계가 시작되고 하루 또는 이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1일차 토너먼트와 2일 차 토너먼트는 별개로 진행되고, 참가하는 날마다 별도의 티켓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팀은 각 토너먼트에서 매일 3개의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아울러 각 경기에서는 상대 팀의 주력 챔피언 등의 전력을 확인할 기회가 주어지며, 챔피언 금지와 선택 등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LOL 격전모드 ⓒ 라이엇 게임즈 제공
LOL 격전모드 ⓒ 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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