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폰 12 공개되나...애플 9월 15일 신제품 발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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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5일 신제품 공개행사…아이폰12 공개여부 관심

일각에서는 애플, 15일 애플워치만 발표할 가능성도 제기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애플이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워치, 아이패드 에어, iOS 14 등 다양한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8일 공개 초청장을 통해 9월 15일 애플 본사 애플 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WWDC 2020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초청장에는 기하학적 문양 아래 ‘색다른 시간'(영문은 ‘Time Flies’)이라고 적힌 것 외에 다른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세계개발자대회 2020’에서 올가을 업데이트할 애플워치 운영체계(OS)에서 수면관리 기능을 강화해 잠잘 시간이 가까워지면 마음을 편하게 하는 화면으로 바뀌며 방해 금지 모드가 가동되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또 아이패드 최고급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와 외형이 더 비슷해진 신형 ‘아이패드 에어’가 이번에 공개될 것이란 보도도 있다. 블룸버그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과 영화·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애플 TV+’, 뉴스, 게임 등을 한데 묶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 ‘애플 원’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이폰 12 발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관측이 우세하다. 공급망 소식통 등 여러 정보를 종합하면 9월 발표는 이르다는 전망이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 아이폰 12 시리즈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다음 달인 10월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발표회는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예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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