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번엔 강다니엘에 이어 '제니 레드'...갤S20 레드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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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색상에 톱 아이돌 마케팅으로 2030 가입자 겨냥

블랙핑크 제니, ‘갤럭시 S20’ KT 화보 공개…레드 아우라 ‘물씬’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KT가 지난 갤럭시 노트10 출시 당시 톱 아이돌 강다니엘과 함께한 컬러 마케팅에 이어 이번엔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앞세워 레드 마케팅을 이어나간다.

 

앞서 KT는 갤럭시노트10의 레드 모델을 단독 출시하며 톱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간 갤럭시노트가 3040 ‘중년’의 느낌이 강했지만 갤럭시노트10은 날렵한 디자인에 강렬한 색상으로 젊은 계층에 어울린다는 것이 마케팅 콘셉트였다.

 

당시 KT가 ‘다니엘의 레드’라는 문구로 실시한 예약가입 이벤트 페이지는 강다니엘 팬들이 접속해 KT 이벤트 페이지 역사상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였다. KT는 블랙핑크 ‘제니’를 앞세워 2030 가입자 겨냥 레드 마케팅을 이어간다. KT는 갤럭시S20의 ‘1억화소’ 카메라 기능과 강렬한 레드 컬러 등이 뉴미디어 트렌드를 중시하는 2030 젊은 계층에 어울린다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KT는 오는 20일부터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 예약가입을 시작한다고 18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특히 KT는 갤럭시S20의 다양한 색상 중 ‘레드’ 모델을 단독 출시한다.

 

한편, KT 관계자는 “여성 가입자 뿐만 아니라 개성을 중시하는 2030 가입자들이 레드 컬러를 선호하는 편”이라면서 “KT는 이번에 갤럭시S20 레드 컬러를 단독 출시하면서 2030 가입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품질로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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