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1인칭' 총싸움 올여름 '발로란트'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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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공식 출시 예정…5대 5 참여형 전략게임·24라운드 13판 선승제

오버워치 대항 ‘발로란트’ 올여름 출시 예고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League Of Legends)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가 1인칭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를 올여름 출시하겠다고 2일 밝혔다.

 

가칭 ‘프로젝트 A’로 불려왔던 발로란트는 용기, 용맹을 뜻하는 ‘발로(valor)’에 접미사 ant가 합쳐진 이름이다. ‘서든어택’이나 ‘오버워치’처럼 각각 5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팀이 공격과 방어로 나뉘어 총 24라운드의 총격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발로란트에는 롤(LOL)과 달리 독자적인 지적재산(IP)과 세계관이 적용됐다. 가까운 미래의 지구가 배경이다. 전 행성에 영향을 끼친 ‘최초의 빛(first light)’이라는 사건 이후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자 전 세계 요원들이 모여 비밀단체 ‘발로란트’를 결성한다는 내용. 초인적인 힘을 가진 전 세계 전투 요원들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정확한 타격 판정을 구현하는 맞춤형 넷코드를 적용해 오직 실력으로만 승패가 결정되는 공정한 플레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FPS 장르의 난제인 핵 방지 대책도 꼼꼼히 세웠다. 라이엇게임즈는 새로 제작한 게임 핵 방지 플랫폼 ‘뱅가드’로 부정행위를 하는 플레이어를 바로 차단할 계획이다.

 

즉 투시 핵을 방지하기 위해 적이 시야에 들어오기 전까지 플레이어의 위치를 생략하는 ‘전장의 안개’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무기 구매를 포함해 게임은 무료로 제공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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