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매우 심각...코로나19 하루새 1000명 넘게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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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새 1000명 넘게 확진

이란, 하루새 1000명 넘게 확진…총 4747명 사망 124명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흔들고 있는 사이 이란에서 하루 1,234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가 4747명이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중 사망자는 하루새 17명이 더 숨지며 124명이 됐다. 전날 발표된 확진자수는 3513명에 사망자는 107명이었다. 현재 이란내 코로나19 유행 양상은 심각한 수준이다. 부통령, 보건부 차관 등 주요공직자가 감염되고 국회의원중 8%인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최고지도자 자문, 국회부의장, 주요 성직자 등이 숨졌다.

 

이란 정부는 미국 등의 제재가 적절한 질병 대응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해왔다. 그러나 최근 집안의 급한 불을 끈 중국이 진단 키트 등 의료지원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확인된 감염자가 급증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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