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플립 톰브라운' 2차 판매소식에 '되팔이값 크게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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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추첨으로 변경! 당첨자에게 개별 전달

특별 에디션 2차 판매 소식에 500만→330만원 되팔이값 곤두박질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1차 판매 이후 200만원까지 웃돈이 붙었던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2차 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되팔이값’이 크게 곤두박질쳤다.

 

명품 패션 브랜드와 손잡은 한정판이란 희소성에 이른바 ‘폰테크’가 성행했지만, 추가 판매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때 4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되다 최근 웃돈이 30만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9일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추가 판매를 알렸다.

 

오는 23~24일 삼성닷컴에서 구매 신청을 받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1차 판매와 마찬가지로 추가 판매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단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만큼 향후 추가 판매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지난달 21일 온라인을 통해 한정판매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출시 후 2시간 여 만에 완판됐다. 당시 삼성전자 홈페이지에는 많은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1시간 이상 오류 상태가 지속됐다. 구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면서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거센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이번 추가 판매는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1차 판매때 자정에 개시해 2시간이나 서버오류가 나 고객들의 원성을 샀던 문제를 감안해 마련한 고육지책이다. 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시 한 번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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